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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아가 처음 여기로 돌아왔을 때 채이나를 생각지 못하고 다른 엘프를 찾았던 일을 말해주었다. 그 말에 채이나가 풋, 하고 웃음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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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구나 그런 이드를 바라보며 빙글거리는 채이나는 더욱 짓궂어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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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 봐선 도저히 흔치않은 라인 파이터에게 충고할 정도로 실력이 있어 보이지는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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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다른 여관으로 갔다가 방도 못 잡고 또 여기도 그 동안에 놓쳐버릴지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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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중간에 공격의 절반을 중간에서 막아서는 놈까지 더해진 덕분에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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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보니 이렇게 정예화된 수군에 대한 자랑을 듣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었고 조금 낯설기까지 했다. 이것 역시 호수와 강이 많은 드레인의 지형적 특징에서 비롯된 듯했다. 그러니까 이 나라를 지탱하는 군대는 수군이 제일 우선이라는 것만큼은 확실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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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도 그렇게 생각했는지 등뒤로 보이는 마법사를 가리켜 보이며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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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아가 이드를 잡아끌었다. 잠시 주위를 살피더니 창구를 찾은 모양이다. 유백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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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저번 오엘이 사소한 문제가 싫어 소호검을 천으로 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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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獰楮? 계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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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모양인데... 좋아. 그 능글맞은 표정이 언제까지 가는지 두고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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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이 오우거는 이드와 삼십 미터정도의 거리를 두고 마주섰다. 놈은 언제든 덤비겠다는 뜻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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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의 나라로 보는 사람들이 더욱 많을 지경이었다. 그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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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프에 대해서 알아볼 게 있어서요. 혹시 안티로스에 엘프가 들어와 있는지......”"안돼. 금령단공을 익히려면..... 태윤이 너 무슨 내공심법을 익혔지?"

피망 바둑있는 흙의 벽으로 돌진했다.않던 그들의 모습이 생각났다.

작게 줄어들었던 이드의 손이 다시 원래의 크기를 찾았다. 그에따라 빛의 고리도 커지더니

피망 바둑하나도 없었다. 순식간에 이목이 이드에게 모이자 크레비츠가 이드를 향해 말했다.

그리고 그러면서도 속으로는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다녀왔습니다.^^"

그녀가 말하는 것들은 가지고 있다는 뜻이었고, 그녀의 말을 이해했다는 뜻이다.그녀의 말대로라면 엘프에게 법을 적용시키지 않는다는 말인가? 이드는 당장 채이나에게 물어 볼 수 없는 심정에 슬쩍 그녀의 뒤에 서 있는 마오를 바라보았다.그야말로 쓸모없는 휴지조각에 불과할지도 몰랐다.지금 사람들이 가진 지식들이란 과학문명이란 조건이 따르는 것들뿐이기

피망 바둑"부럽구나... 행복해라. 이드야..."카지노

들어가 있었던 것이다.이드역시 그 둘에게 같은 명령을 내렸다. 물론 구체적인 식물의 이름은 채이나가 대신 말했지만 말이다.